에이티아이㈜가 ‘직무∙성과 중심’의 새 인사제도를 도입합니다. 기존 직급 체계를 없애고 호칭을 단순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성과 중심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020년 3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에이티아이의 새로운 인사제도의 핵심은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입니다. 기존의 사원, 대리, 과장, 부장, 이사 등의 수직적 직급 체계를
지난 2월 6일~7일, 에이티아이㈜ 생산그룹은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신규 조직 개편에 따른 부서별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사기 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조립팀과 외주관리팀, 전장1팀, 전장2팀으로 구성된 생산그룹 전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업무 현장을 떠나 휴식과 재정비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이티아이㈜는 2020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기업답게 유연하고 역동적인 기업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회사
에이티아이㈜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SLAS(The Society for Laboratory Automation and Screening, SLAS) 2020 ’전시회에 참가하여 에이티아이의 자동 세포 배양기인 CELP-2020를 소개했습니다. SLAS 전시회는 생명과학 기술 및 연구에 관련된 과학자와 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학회 및 컨퍼런스로, 검사 개발 및 선별, 자동화 및 처리량, 화학 생물학, 데이터 정보기술, 의약품 기술 및 관련
【 언론 보도 】 보도일 ㅣ 2020. 01. 10 보도 매체 ㅣ 인천투데이
1월 2일, 에이티아이㈜ 기술연구소 4층 강의실에서 에이티아이㈜ 임직원들의 새해 첫 만남인 2020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이중근 상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기 근속자 포상 및 안중규 회장과 김성수 이사의 신년사, 각 그룹장 신년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안중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새롭게 거듭나는 에이티아이㈜의 원년으로 인식된다”며 “급변하는 비즈니스 경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에이티아이㈜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에이티아이㈜ 임직원들은 지난 12월 27일, 인천 미추홀로에 모여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제공하고, 좁은 골목으로 인해 집까지 연탄을 옮기기 어려운 이웃의 집까지 손수 연탄을 나르기 위해 마련한 활동입니다. 이날 오전 근무를 마친 임직원들은 점심을
대한민국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와 기술자립을 이끌 강소기업 55개사가 출범했습니다. 12월 17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출범식’에 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에이티아이의 안두백 대표가 참석하여 선정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55개 강소기업 대표, 평가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소재
에이티아이㈜(대표 안두백)가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전문기업을 선발, 육성하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는 총 1,064개의 기업이 지원하였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외부전문가의 현장평가 및 기술평가, 3차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층평가단 심사를 거쳐 4차 대국민 PT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55개의
에이티아이㈜는 지난 11월 29일, 기술연구소 5층 체육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에이티아이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려운 반도체 경기로 인한 환경 속에서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금번 행사는 생산그룹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풍선 터뜨리기, 배드민턴 곡 집어넣기, 제기차기, 등의 단체 게임과 벽에 신발
인천광역시 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인천광역시 지도자부 배드민턴대회’에서 에이티아이㈜ 안두백 대표∙김윤수 부장 복식 조가 남자 복식 3그룹 초심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1월 24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천광역시 관내 배드민턴 클럽팀 및 동호인들이 출전한 가운데, 안두백 대표∙김윤수 부장(에이티아이) 복식조가 3그룹 초심 조에서 2승 0패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날 우승을 통해 안두백 대표∙김윤수 부장 복식조는 D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