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인천광역시 지도자부 배드민턴대회’에서
에이티아이㈜ 안두백 대표∙김윤수 부장 복식 조가 남자 복식 3그룹 초심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1월 24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천광역시 관내 배드민턴 클럽팀 및 동호인들이 출전한
가운데, 안두백 대표∙김윤수 부장(에이티아이) 복식조가 3그룹 초심 조에서 2승 0패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날 우승을 통해 안두백 대표∙김윤수 부장 복식조는 D급으로 향상되었으며, 다음 경기에서는 D조에 진출하여 활약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호경 대리, 박범수 과장, 김규성 주임, 주성윤 대리는 대회를 참관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에이티아이 안두백 대표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직원들과의 단합과 팀워크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근무와 훈련을 병행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에이티아이㈜는 사내복지 향상 및 임직원 화합을 위해 사내 스포츠 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동호외 외에도 탁구, 골프, 보드게임, 자전거, 캠핑 동호회 등 각양각색의 사내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며,
동호회 활동비 지원뿐 아니라 전문가 강습 등의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활동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이티아이(주)는 모든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